주변관광지

청호저수지 

 

청호저수지는 계화도 간척지 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축조된 방대한 저수지로 그 물이 맑아 민물새우, 뭉어 등 각종 담수어가 풍부하여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잔잔한 호수의 수면을 가르며 떠오르는 아침해는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석불산 산림욕장

 

산림경영모델림조성사업으로 만들어진 석불산 산림욕장은 한적한 오솔길을 걸으며 다양하게 식재된 야생화들을 볼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임진왜란때 선조임금을 의주까지 호위한 고희장군의 사당인 효충사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40여 분이면 오를 수 있는 석불산의 정상에서 굽어보는 서해바다의 노을과 간척지의 풍요로운 들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채석강

 

변산반도 격포해안에 있는 채석강은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강물에 뜬 달그림자를 잡으려다 빠저죽었다는 중국의 “채성강”과 흡사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층층이 쌓인 퇴적암 지형이다.

내소사

 

백제 무왕 34년(633년) 두타스님에 의해 창건된 내소사는 경내로 들어가는 전나무 숲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사찰이다. 능가산을 병풍처럼 등지고 자리한 대웅전은 알록달록한 단청이 없어 나무 느낌과 색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정교한 꽃살 무늬가 새겨진 문짝으로도 유명하다.

솔섬


해 지는 변산의 바다는 어디에서 바라보아도 아름답지만 특히 도청리의 솔섬은 붉은 노을과 바위섬의 실루엣이 만들어내는 조화로 숨이 막힐 듯하다. 아름다운 서해의 일몰을 보기 위한 여러 포인트 중에서 외변산의 솔섬은 외로운 바위섬과 그 위에 자라난 소나무가 조화를 이루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과 같은 광경을 연출한다.

직소폭포

 

30m 높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 직소폭포는 변산8경 중 제2경을 말한다. 변산반도의 남서부 산악지대인 내변산의 선인봉 동남쪽 기슭에 직소천 지류들이 계곡을 따라 흐르는 봉래구곡의 제2곡으로 직소폭포 아래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용소가 있다. 이곳에는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가뭄이 심할 때는 현감이 용소 앞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직소폭포에서 분옥담, 선녀탕으로 이어지는 이곳은 울창한 나무와 암벽들이 있어 내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경을 이루고 있다. 직소폭포는 서해안권국가지질공원 명소로 지정되어 있으며, 변산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직소폭포와 주상절리의 형성과정을 이해 할 수 있다.